그랜드 앰배서더 더 킹스, '오지 바비' 프로모션 진행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오지바비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는 호주 청정우 프리미엄 와규 및 곡물 비육 소와 양갈비, 씨푸드, 야채 등을 선보이는 '오지 바비'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급 쇠고기 호주청정우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의 품격있는 요리가 만나 더욱 풍성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쇠고기 부위 중에서도 와규 안창살, 치마살, 부채살, 삼각살 등 쉽게 맛볼 수 없는 부위만을 엄선해 프리미엄급 쇠고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호주산 양갈비, 쇠고기 소시지, 연어, 왕새우, 쭈꾸미 구이, 구운 야채 등이 곁들여져 다채로움을 더한다. 또한 레밍톤, 레몬 머렝파이, 파블로바 등 호주식 디저트 메뉴들도 준비되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가격은 점심 6만3800원, 저녁 7만1500원 (성인 기준, 부가세 포함)이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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