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대한전선은 사우디 현지 전기공사 업체인 SSEM과 668억 규모 초고압 지중케이블 380KV 및 악세서리 등 자재납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4%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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