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파트론은 100% 자회사인 휴대폰용 진동모터업체 래모트론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파트론 1 대 래모트론 0이다. 파트론측은 "합병회사인 파트론은 피합병회사인 래모트론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두 회사는 무증자 방식에 의해 1대0의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키로 했다"면서 "이번 합병은 생산설비, 기술 및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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