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명동 종합관광정보센터 설치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에서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 이승렬 서울관광마케팅 대표이사(오른쪽)가 명동 종합관광정보센터가 건설될 외환은행 부근을 둘러보고 있다. 이 센터는 관광안내와 숙박, 공연 등 실시간 예약, 관광불편처리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9월에 완공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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