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자원봉사단 및 은평구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7번째 이재건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 8번째 김우영 은평구청장.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은평구에 사랑의 좀도리 쌀 2000kg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자원봉사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2013년 5월말까지 추진했던 불우이웃돕기 행사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중앙회 임직원이 모금한 쌀을 은평구청의 협조를 받아 선정된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100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 했다.'MG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최하고 안전행정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1998년부터 15년간 이어져온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정 기자 alpha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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