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일찍 찾아온 더위로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광주 북구 보건소 질병관리팀 직원들이 여름철 냉방기 사용으로 감염 될 수 있는 급성호흡기질환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건물 옥상 냉각탑에서 채수병에 채수를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호텔, 병원 등 대형건물 2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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