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삼부토건은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11년10월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당사의 일부 임직원이 PF사업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며 "현재까지 본 사건관련으로 검찰로부터 추가 통지는 받지 못했으며 해당 통지가 있을시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21일 밝혔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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