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상도동 두산위브지역주택조합에 2300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두산중공업은 상도동 두산위브지역주택조합에 대해 2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10%에 해당하는 액수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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