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본죽 계동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자연나물죽을 선보이고 있다. 본죽은 지난 13일 자연나물죽, 매생이굴죽과 호박, 녹두, 팥을 갈아 만든 건강음료 3종을 출시했으며, 31일까지 신메뉴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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