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숙명여자대학교가 7일 모든 수업을 휴강 하고 교수와 제자가 소통하는 '학생지도의 날'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교수들과 함께 미국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 강연을 듣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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