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국정보인증과 오이솔루션 2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6일 상장예심을 접수한 한국정보인증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자본금은 107억530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18억4400만원, 순이익은 40억600만원을 달성했다. 17일 상장예심을 청구한 오이솔루션은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다. 자본금 22억원이고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665억9900만원, 50억9200만원이다. 올 들어 현재까지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7개사, 스팩합병 1개사로 총 8개사다.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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