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 박영우 회장 3만90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대유신소재는 박영우 회장이 보통주 3만9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지분은 493만3193주, 5.66%가 됐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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