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8일 이순우 우리은행장(사진 왼쪽)과 문용린 교육감이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지역 영업점을 직업 체험장으로 개방해 중학생들이 최대 5일까지 인턴 행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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