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어머니 노래교실 방문 4대 사회악 등 근절 홍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전남 함평경찰서 (서장 권영만) 대동파출소는 2일 대동면민 복지회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어머니 노래교실을 방문, 회원 약60명을 상대로 4대 사회악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과 교통사고· 빈집절도· 전화 금융사기 예방 등에 대해 홍보를 실시했다.이날 노래교실에 참석한 어머니 회원들은 "경찰이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며 " 4대 사회악 등 근절에 대하여 작은 힘이나마 적극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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