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근황, 봄 여신이 따로 없네 '빛나는 비주얼'

고은아 근황/출처:고은아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고은아가 여신 분위기 나는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고은아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반칙이잖아요. 날씨가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은아는 커튼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전 보다 날렵한 턱 선과 흰 피부가 눈길을 끈다.네티즌들은 "고은아 더 예뻐졌네", "고은아 피부 너무 좋다", "화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고은아는 지난 4일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토크클럽 배우들'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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