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도 주민참여 시대

도봉구, 주민 SNS 서포터즈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의 다양한 행사와 소식을 발 빠르게 주민이 홍보하는 시대가 열린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주민 SNS 서포터즈를 운영한다.SNS 서포터즈는 7일부터 22일까지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에서 접수한다. 개인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계정 사용여부 및 활동량을 검토해 1차 선별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인원은 50명.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SNS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각자 자신의 SNS에 도봉구의 축제 등 행사 홍보와 관광명소 안내, 재난사항 전파 등 각종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혜택으로는 글 10건 당 자원봉사시간 1시간(월 최대 4시간)을 인정한다. 또 구는 연간 우수 활동자를 선정, 연말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이동진 도봉구청장은 “‘Social Network Service’라는 실시간 대화 창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구정 소식을 알리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봉구 구석구석에 주민들의 참여 로드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홍보전산과 (☎ 2091-2664)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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