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파나시티에 110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우건설은 19일 파나시티에 대해 1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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