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www.nbkorea.com)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대로에 100평 규모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 ‘엑설런트 데이(Excellent Day)’ 이벤트를 통해 판매된 ‘엑설런트팩’에는 대통령의 신발로 불리는 ‘뉴발란스 990’(정가 23만 9000원)과 ‘뉴발란스 576’(정가 20만 9000원), 기타 운동화·재킷·티셔츠 등 8만~15만원대 상품이 무작위로 담겨졌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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