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3일 열린 201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전체 출시 게임의 56%가 자체 개발 게임을 통해 매출이 발생했다"며 "올해는 자사 게임과 함께 외부 게임(퍼블리싱) 매출 비중을 다소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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