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선발대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을 치르는 런던으로 출국했다. 정몽규 신임 대한축구협회장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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