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곡성군 옥과면 김일재(왼쪽))대표가 재단법인 곡성섬진강장학재단에 500 만원을 기탁하고 허남석 곡성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br />
전남 곡성군 옥과면 김일재(48)대표가 21일 재단법인 곡성섬진강장학재단을 방문 500만 원을 기부했다.관내 옥과면에서 한우촌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일재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자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자립 기회를 도와 곡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육성하는데 써달라"고 당부했다.김 대표는 “곡성군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곡성군 인재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장학재단의 기금 모금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경영과 경험을 바탕으로 곡성 축산 발전 및 부농 육성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허남석 곡성군 장학재단 이사장은 “교육여건이 열악한 관내 학생들을 위해 선뜻 장학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더욱 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성실히 집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곡성섬진강장학재단의 올해 첫 기부자인 옥과 한우촌 김일재 대표는 질 좋은 한우제공을 위해 한우 1500여두를 직접 사육하고 있으며 옥과에 1호점, 광주상무지구에 2호점, 담양에 3호점 한우촌을 운영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