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000선에서 오름세다. 9일 오전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5.04포인트, 0.25% 오른 2002.57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어닝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부담감이 관망세를 유도했다. 연말 연출한 급등세도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0.41%(55.44포인트) 내린 1만3328.8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도 1457.15로 전일 대비 0.32%(4.74포인트)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0.23%(7.01포인트) 떨어진 3091.81로 장을 마감했다.외국인 285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2억원, 146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으로는 차익거래 173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259억원 순매수 등 총 85억원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삼성전자가 0.20% 오르고 있고,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이 1%대로 뛰고 있다. 업종별 지수는 의료정밀이 1.07% 오르고 있고, 나머지는 1% 이내 범위서 혼조세다. 거래소는 4종목 상한가 등 347종목이 오르고 있고, 1종목 하한가 등 209종목이 내리고 있다. 117종목은 보합권.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0원 오른 106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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