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조합원 복지 증진 위한 500명 조기 검진 실시조합원들 큰 호응
전남 곡성군 옥과농협(조합장 박상철)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500명씩 6년간 3000명 조합원을 위한 종합 건강검진실시 조기에 질병을 발견, 치료하는 조합원이 늘고 있다.계사년 2013년 새해 첫 사업으로 7일~11일(5일간)까지 매일 차량을 이용 새롭게 마련된 광주 은병원 검진센터에서 무료종합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에서 혼자서 받기 힘든 종합 검진을 이웃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 조합원으로부터 큰 호응과 농촌에 희망찬 복지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조합원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