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2년 여의도 증권가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012년 한해는 증권사들이 밀집돼 있는 여의도에 한숨 소리만 연신 들리는 상황이다. 계속되는 수익 부진에다 잇따른 위법행위 논란, 당국의 규제강화 등 악재가 그치지 않는 가운데 새로운 먹거리 창출 작업도 별 성과가 없다. 하지만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2013년에는 좀 더 나은 경제상황과 희망찬 여의도 증권가가 되길 기대하며 28일 저녁 여의도 증권가 빌딩은 여전히 불이 밝혀지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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