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교복나눔장터
특히 구는 지역내 23개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 교복 수집을 독려하고 아파트 부녀회, 직능단체 등을 통해서도 물품 모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수집된 교복은 세탁 용역 및 동작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의 봉사를 통해 세탁되고 다림질 돼 새 옷으로 준비된다.교복은 한 점당 1000원에서 2000원에 운동화, 가방은 1000원, 교과서 및 참고서는 500원에 각각 거래될 예정이다.2012년 교복 내리사랑 나눔장터에선 교복 7440점과 학생용품 5318점이 판매되거나 교환됐다.문충실 동작구청장은“계속된 경제불황으로 교복을 새로 구입하는 것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가계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건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교복 수집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고 말했다.동작구는 교복 내리사랑 나눔장터 운영을 통한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교복 및 학생물품 수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주민생활지원과(☎820-1673)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