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알앤엘삼미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700만주, 3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계열사인 알앤엘바이오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방식으로 진행되며, 납입일은 다음달 10일이며 향후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된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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