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동일산업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10억원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만료됐다고 공시했다. 계약해지는 반환현금과 실물로 이뤄졌으며, 그동안 이 회사가 보유한 직접소유주식은 6만3660주(전체 2.6%), 신탁계약 등에 의한 간접보유주식은 2만5420주(1.1%)였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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