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550억원 규모 신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진흥기업은 550억8100만원 규모의 칠곡 남율2지구 29BL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최대주주인 효성으로,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 대비 10.06%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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