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메뉴 '촉촉 치즈케이크'와 '진한초코 브라우니케이크'를 매장 밖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애슐리는 치즈 본연의 진한 맛이 살아있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촉 치즈케이크와 벨기에산 고급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진한 초코 브라우니케이크를 전국 애슐리 매장에서 테이크아웃 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가격은 촉촉 치즈케이크 9900원, 진한 초코 브라우니케이크 1만2900원. 두 가지 케이크 함께 구매 시 1000원 할인된 2만1800원에 판매한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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