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스라엘 복제약 전문회사 테바와 합작회사를 설립한 한독약품이 4거래일째 하락세다. 17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한독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750원(2.86%) 내린 2만5500원에 거래됐다.이날 한독약품은 자회사인 한독테바 지분 49%를 73억5천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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