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삼성농아원 방문해 사랑나누기 행사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대성산업(회장 김영대)은 최근 서울 상도동 삼성농아원을 문,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랑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대성산업 임직원들은 농아원생들과 함께 김밥과 잡채를 만들었고, 미리 배운 수화로 자기소개를 하며 더욱 친밀한 소통을 나눴다.대성산업은 지난 1978년부터 삼성농아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34년째 꾸준한 후원사업을 벌여왔다. 또 홀트아동복지회 후원, 구로구관내 저소득층 가정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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