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 왼쪽)과 존 프라스티오 신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가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대한상의회관에서 존 프라스티오 신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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