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21일까지 내년 증시전망 특집방송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오는 21일까지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투자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를 통해 내년도 증시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2013년 증시 대전망’ 특집 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방송에는 한국투자증권 베스트 애널리스트는 물론, 조세훈 이룸투자자문 대표, 양정동 쿼드투자자문 대표, 김태홍 그로쓰힐투자자문 대표, 이창훈 자람투자자문 대표 등 4개 자문사 대표가 직접 출연해 토론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특집방송 기념 이벤트도 진행, 방송에 참여한 투자자 중 추첨을 통해 홍삼셋트, 아이패드 미니 등 상품을 제공한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이비즈니스 본부장은 “이번 특집방송은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기존과 다른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코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증권섹션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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