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공약 이행…'300명에게 막걸리 쏜다'

로이킴 공약 이행/출처:슈스케4' 공식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로이킴이 우승 공약을 이행한다.7일 엠넷 '슈스케4' 공식 트위터에는 "우승공약! 실천합니다!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 막걸리 게릴라콘서트] 12/8일(토) 오후6시 합정역 10번출구 쪽 메세나폴리스 야외 공연장! 선착순 300명 입장입니다) 막걸리 받기 위해선 신분증 지참 필수!"라는 공지가 게재됐다.이는 로이킴의 '슈스케4' 결승전에서 내걸었던 우승 공약을 실천하는 것을 알리는 내용이다.특히 로이킴은 '슈스케4' 결승전 무대에서 "우승을 한다면 옆구리가 시리신 많은 분들에게 막걸리를 돌리고 공연도 같이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한편 로이킴 우승 공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 같은 솔로가 가면 커플 되나?", "가서 꼭 막거리 마셔야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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