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방직, 20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동일방직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12월7일까지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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