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과 일본, 중국의 공무원 100여명이 참가하는 워크숍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외교통상부가 6일 전했다. 외교부와 3국협력사무국 등을 방문하고 지자체 및 각 분야 협력을 주제로 워크숍 일정이 예정됐다. 한국에서 파견 또는 연수중인 일본과 중국의 공무원,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국내 지자체 공무원이 참가하며 행정안전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일본 자치체국제화협회,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등이 협조한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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