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10억 상당 '옐로우 다이아몬드'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마스터피스존에서 110억 상당의 옐로우다이아몬드를 선보인 가운데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레드 카펫 컬렉션'으로 쇼파드에서 마를린먼로 타계 50주년을 기념하여 이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제품이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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