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이디디컴퍼니는 4일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이디홀딩스, 특수관계인 김희남씨, 동경MSJ증권 등 3인을 대상으로 130억원 규모의 사모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주당 772원이며 발행신주의 수는 1683만9000여주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 수는 1247만2000주였다. 발행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된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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