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 이자벨마랑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LG패션이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이자벨마랑의 2013 봄 여름 유행 여성복을 차려 입은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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