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 서태지 모든 음원 서비스 시작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서태지의 모든 음악을 '아이튠즈'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4일 업계에 따르면 가수 서태지의 앨범(서태지와 아이들 포함)은 물론 신곡이 포함된 20년 스페셜 에디션까지 모든 음악이 아이튠즈에서 서비스된다.앞서 서태지의 음원 일부가 아이튠즈에 서비스된 적은 있지만 전곡이 서비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튠즈는 애플이 운영하는 온라인 음악 장터다. 현재 아이튠즈 계정은 4억3500만개로 총 2600만곡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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