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렴실천 결의대회.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이지송 사장과 임직원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이지송 사장은 "청렴은 LH의 향후 존망을 결정짓는 핵심가치임과 동시에 청렴이 곧 인성"이라며 "스스로 성찰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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