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 모바일게임 등 사업목적 추가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국테크놀로지는 오는 12월20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 안건 중 정관의 사업목적 추가를 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추가 안건으로는 사업목적 추가 및 기타 사항 변경으로 게임, 모바일게임개발 및 서비스업 투자사업,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게임소프트웨어 제작업, 인터넷 온라인 서비스업 등을 포함해 총 34개 사업목적이 추가됐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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