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광고대상]STX, 끝없는 도전이 4대 船種 건조의 힘

▲강대선 ㈜STX 상무

올해 아시아경제 광고대상에서 STX그룹의 기업광고가 기업홍보(PR) 부문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뜻깊은 상을 주신 광고대상 관계자 분들과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STX그룹은 전 세계 8개국에 20개 조선소를 운영하며 한국-중국-유럽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조선해양 생산망을 구축했으며 세계 최초로 상선·크루즈·해양플랜트·군함의 4대 주요 선종을 모두 건조하는 글로벌 종합 조선그룹의 위상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지구의 70%는 바다가 아니라 가능성이다'라는 생각으로 출발한 STX의 도전정신은 세계 최대의 크루즈선 건조를 가능케 했습니다.하지만 STX그룹은 지금 이 자리에 머무르거나 만족하지 않습니다. 조선·기계·해운·무역뿐만 아니라 플랜트·엔지니어링·에너지 분야에 이르기까지 지속성장이 가능한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등극을 목표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해 지구촌의 미래를 위해 끝없이 도전하는 STX가 될 것입니다.이번에 수상한 기업광고는 STX가 글로벌 초일류 기업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첫걸음에 나선다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또한 '꿈을 찾아서 세계로'라는 기치 아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4대 선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미지를 활용해 STX만의 기술력과 차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월드베스트 STX' 실현을 위한 첫 걸음이자 실질적 원년으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표현했습니다. STX그룹은 전세계 170여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미래성장동력을 적극 육성해 한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바다를 넘어 지구촌 미래를 위해 글로벌 초일류 기업에 도전하는 STX의 앞날에 더욱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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