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동향]국내주식형 순유출 전환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내주식형 펀드가 순유출 전환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는 1662억원이 줄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139억원이 빠져 29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채권형 펀드는 239억원이 늘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4017억원이 증가했다. 전체펀드 설정액은 3096억원이 늘어 332조8182억원을, 순자산총액은 8334억원이 줄어 318조1484억원을 기록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