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외인·기관 동반 매도..'52주 신저가'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어닝쇼크로 급락세를 보였던 GS건설이 다시금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15일 오후 1시58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대비 3% 하락한 4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만83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키움, 한맥투자, UBS가 매도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6만여주 가까운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이날 1시30분 기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GS건설을 각각 5만2000주, 6만1000주씩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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