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2일째 순유입을 이어갔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285억원이 늘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45억원이 줄어 26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채권형펀드는 185억원이 늘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1조577억원이 줄었다. 전체펀드 설정액은 9985억원이 줄어 330조6995억원을, 순자산총액은 1조1254억원이 감소해 317조5942억원을 나타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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