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빼어난 발자취를 남긴 사격, 양궁, 펜싱 등 3개 종목의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지역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험교실은 12월 9일까지 춘천시 종합사격장, 대전시 월평양궁장, 익산시 종합운동장(펜싱) 등에서 운영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는 해당 지역 생활체육회에서 1회 30명씩(주 2회 운영) 선착순으로 이뤄진다.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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