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 극장가 소식] 롯데시네마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 ‘자칼이 온다’ 관람하고 엔제리너스 커피 교환권 받자롯데시네마는 오는 18일(선착순 소진시)까지 영화 ‘자칼이 온다’를 현장 방문해 예매한 고객 중 커플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엔젤리너스 커피교환권(아메리카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영화관 별로 경품 소진시까지 선착순 진행된다. 서울지역 해당 영화관은 롯데시네마 노원, 건대입구, 신림, 홍대입구, 청량리, 합정. 인천/경기 지역 해당 영화관은 롯데시네마 부평, 구리, 인천, 부천, 센트럴락(안산), 광주터미널. 부산지역 해당 영화관은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동래, 서면. 그리고 롯데시네마 서청주 와 전주평화관에서 진행된다. ◆ Yes 24와 함께하는 정철윤 작가와의 만남롯데시네마는 예스24와 함께 도서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정철윤 작가와의 아름다운 책 인터뷰를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해당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참가희망사유를 한 줄 답변으로 작성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작가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 강연회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합정관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회 및 질의응답 시간과 사인회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지난 달 20일에 홈페이지와 SMS로 확인 가능하다. 김재범 기자 cine517@<ⓒ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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