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유진테크가 주가가 과도하게 떨어졌다는 인식 속 이틀째 반등에 나서고 있다. 13일 오전 9시37분 유진테크는 전일대비 700원(4.73%) 상승한 1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유진테크는 반도체 장비업체로 최근 삼성전자가 관련 투자를 줄인다는 소식에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5일 이후 충분히 조정을 받았다는 저평가 인식 속 개인투자자들이 꾸준히 순유입세를 나타내며 이틀째 오르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