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인터파크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거래 활성화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774만1034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약 657억9800만원이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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